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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환우 여러분과 저희 제주대학교병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저희 제주대학교병원은 본원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따뜻한 내용이나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 일상생활의 모습 등을 담아낸 사진

또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보내실 때는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명기해 주시고 간단한 장소 소개나 내용을 덧붙여 주세요.

채택된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원고분량

A4

용지 한장 내외

마감

수시접수

보내실곳

ynm78

@ hanmail.net

문의

홍보대외협력실

064-717-1941~2

“호흡기내과 이종후 교수님,

중환자실과 51병동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월요일에 세상을 떠난 故 김순옥 할머니 며느리입니다.

어머님 잘 보내드리고, 뒷정리 후 찾아갔었는데 안 계셔서 인사도 못 드리고 돌아와 버렸네요.

직접 얼굴 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감사 인사 드리려 합니다.

선생님을 처음 뵌 지도 어느덧 장장 8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다른 병원을 전전하다 선생님을 만나게 돼 제주대학교병원에

정착할 수 있어 참 다행이에요.

8년 동안 늘 한결같이 환자를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모습을 보며,

사람의 진심은 말하지 않더라도 손짓, 눈빛만으로 충분히 전달될 수 있음을 선생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평생 가지고 있던 지병이라 특별할 것 없이 늘 항상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음에

형식적으로 대하기도 할 법한데, 매번 환자의 아픈 마음을 진심으로 느끼며 안타까워하시며

본인의 어머님인 양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시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희 어머님께서 더욱 편하게 병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저희 아버님의 여러 가지 질문과 요청으로 귀찮으셨을 법도 한데, 바쁘신 와중에도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여 주시며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주신 점에 또 한 번 감동했습니다.

이종후 교수님 그리고 중환자실과 5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저희 어머님 머무실 동안 항상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병원가면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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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8

일 양

◯◯

님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글 -